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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연애시뮬레이션 게임

파이널 B컷 연애시뮬레이션 게임 무과금으로 백노아를 공략해봤다.(스포없음)

by 고양이가냐옹 2020. 10. 16.

연애시뮬레이션 게임 파이널 B컷을

무과금으로 3주만에 백노아 엔딩을 봤다.

자동기능으로 스토리를 봤는데

티켓 5장쓰는데 10분정도 걸리더라.

(티켓 5장 충전은 20시간.ㅋㅋ)

 

근데 나는 다른게임도 많이해서 그런지

딱 좋았던 것 같다.ㅋㅋㅋ

퇴근하고 집에와서 하고

아침에 출근준비하면서 했다.

 

무과금으로 3주만에 엔딩을 봤다.

마지막 엔딩스토리에는

티켓이 소비되지 않는다.

 

엔딩을 보면 보상을 준다.

소지품으로 들어가서 받을 수 있음.

 

보상은 쇼트 스토리와 티켓 20장.

 

엔딩은 3가지가 있는데

운명이 해피엔딩인 것 같다.

 

스페셜로 들어가면

보상으로 받은 스토리를 볼 수 있다.

짧은 스토리다.

사실 없어도 될 것 같음.ㅋㅋㅋ

 

선택했던 캐릭터 엔딩을 보면

새로운 캐릭터를 선택 할 수 있다.

이번에는 찬을 선택해봤다.

보상으로 받은 티켓으로 23장이나 있다.

다이아도 하나도 안 쓰고 모았더니 1,900개 있다.ㅋㅋ

 

플레이 해보기전에 평가에

티켓시간이 너무 길다는 평이 많아서

무과금으로 하기 무리가 있으려나 생각했는데

막상 해보니 가끔씩 티켓도주고

엔딩보상도 있으니 무과금으로 하기 좋은 것 같다.

 

그리고 다른 연애시뮬레이션 게임은

호감도를 올리기위해 선물을 준다던가

다이아를 써서 선택지를 고른다던가 같은

과금을 유도하는게 있는데

파이널B컷은 그런건 없어서 좋았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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