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게임/힐링 게임

sky 빛의 아이들(sky : children of the light) / 예언시즌 시작. 예언의 동굴 위치,물의 시련 깨기.

by 고양이가냐옹 2020. 10. 5.

새로운 시즌 열리는지도 모르고 있었는데

(요즘 양작도 잘 안함ㅋㅋ)

오늘 접속하니 새로운 시즌이 시작됐다.ㅋㅋㅋ

 

새로운 시즌은

여명의 섬을 통해서 갈 수 있다.

영상길이가 길어져서

두배속으로 빠르게 돌림.

오늘 오전에 새우한테 맞았더니

중간에 날개가 있어서 먹었다.

빛 충전 개꿀ㅋㅋㅋ

 

쭉쭉 통로를 따라 가면

예언의 동굴이 나온다.

여기에 영혼이 다 모여있다.

잘 보면 사이사이 동굴입구 같은게 있는데

여기에 영혼들이 있다.

 

영혼들은 총 4개있다.

상단 옆쪽에 하나 빈게 있어서

또 있는 줄 알고 계속 찾았는데

4개가 끝이라고 한다.ㅋㅋㅋ

 

 

이전 미션들은 빛잡기,장소 찾아가기 등의

간단한 미션들이었다면

이번 시즌미션은 맵하나를

통과하는게 미션이다.

첫번째는 물의 시련.

위치는 왼쪽 동굴로 가면 된다.

(위치영상 안 찍어서 다시 찍은..<댕청)

옆에 있는 양초들에 불을 붙이면

명상하는 원이 생긴다.

명상하면 위치 이동함.

 

이것도 영상을 안 찍어서

다시 갔다와서 옷 다름.ㅋㅋ

맵에 도착하면 날개 다 뺏어감.ㅋㅋㅋ

물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

물을 피해서

멀리보이는 빛기둥으로 가면 된다.

 

초반부분은 비석에 가서

불을 붙이면 땅이 올라온다.

 

후반부분은

주변을 잘 보고

물이 안 잠기는 곳으로 달려가야한다.

(출발드림팀이야 뭐야.)

물에 빠지면

중간 세이브 위치에서 시작.

나중에는 중간에 떠있는 얼음조각?

같은 거를 이용해서 가야한다.

 

날아다니다가 걸어다니려니 답답함.ㅋㅋ

그래도 끝까지 왔다.

여기서 명상하면

 

이렇게 몸이 빛나는데

물을 건널 수 있다.

(눈뽕 오짐.)

물을 건너서 섬으로 가면 날개하나 얻고

예언의 동굴 영혼 한테 하트 얻으면 끝.

 

몸이 빛나는 건 어느정도 유지되다가

시간이 지나면 돌아온다.

 

큰키로 하는게 더 컨트롤하기 좋다.

참고로 친구가 치비로 갔다가 빡쳐서ㅋㅋㅋ

안식처로 갔다가 큰키로 왔는데

안식처 가기전 지점에서 이어 할 수 있었다.

 

근데 이거 날개작 하려면

다시 통과해야하는건가?ㅋㅋ

그건 좀..

에덴 갔다와서 실험해봐야겠다.ㅋㅋㅋ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