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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힐링 게임

동물의 숲이 생각나는 모바일 게임 별빛정원 리뷰.

by 고양이가냐옹 2020. 9. 12.

 

스토어에서 우연히 발견한 게임 별빛정원.

게임 소개를 보니까

동물들을 모으고

코스튬으로 꾸밀 수도 있고

사진도 찍을 수 있고

제작도 할 수 있고..

 

딱 보고 동물의 숲이 생각났다.

닌텐도는 없고 게임방송으로

구경만 해봤던 동물의 숲.ㅋㅋㅋ

비슷하려나 궁금해서 깔아봤다.

 

튜토리얼이 나오는데 따라서

하다보니 코스튬을 얻어서 입혀봤다.

 

각 시설마다 매니저 동물이 있어서

이 동물들 한테 코스튬을 입힐 수 있다.

밑으로 내리면 더 많이 있는데

시설,매니저 레벨업으로 잠금을 풀 수 있다.

시설은 레벨업하면 주변이 자동으로 꾸며진다.

 

시간당

하트는 매니저들이 주고

별은 시설에서 준다.

 

하다보면 제작 자판기를 주는데

여기서 아이템 제작 할 수 있음.

 

분홍색 나무를 제작했다.ㅋㅋ

 

오늘의 운세도 볼 수 있는데

번역이라 좀 이상하다.ㅋㅋㅋㅋ

 

별자리 변경은 광고보고 가능함.

 

오늘 첫날인데 게임이 단순해서 꽤 많이 꾸몄다.

기대했던 동물의 숲 보급형(?)

이라기엔 단순했지만

힐링게임으로 할만하다.

 

아쉬운 점은 게임을 종류하면

하트나 별이 안 쌓이는 것.ㅠㅠ

이런 게임은 레벨업 할수록

요구하는 하트나 별이 많아 질텐데

게임을 접속해 있어야만 획득 가능하면

나중엔 안 하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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