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그놈들 리뷰 / 연애시뮬레이션 게임에 좀비스릴러가 더해져 흥미진진

연애시뮬레이션 게임+스릴러라니

재밌을 것 같아서 다운받았다.

 

처음화면

페이스북이나 구글을 이용해서

계정연동을 할 수 있다.

게스트로도 가능.

계정연동하면 탈퇴가 없는 게임도 있어서

일단 게스트로 했다.

 

게스트를 선택하니 이렇게 물어본다.ㅋㅋㅋ

뭐,어쩔 수 없지.

해보고 괜찮으면 계정연동 할게.

(라고 생각했지만 설정에 연동하는게 없다.ㅋㅋ)

 

에피소드를 누르면 스토리를 볼 수 있다.

 

아래에 무료 충전소는

현금이나 루비로 아이템을

구매 할 수 있는 상점과

어플 깔기,실행 등으로

루비를 무료충전 할 수 있는 메뉴가 나온다.

 

아래에 수리 아이콘에서는 학교를 수리 할 수 있다.

 

맨아래 달리는 사람은 스토리 진행도를 보여준다.

 

원인불명 바이러스로

좀비가 넘치는 세상에서 혼자 남게된 주인공이

학교에서 지내고 있는 일행들과 만나

같이 지내며 일어나는 사건들을

에피소드 형식으로 진행해 나가는 스토리이다.

 

중간중간 선택지가 나오고

고르는 답에 따라

오르는 호감도가 다르다.

 

 

학교 생존자들과 합류하고 나서

지도 메뉴가 생기는데

누르면 그놈들의 방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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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들을 누르면

그의 기억이라는게 있는데

기억1은 해당 캐릭터 엔딩을 보면 볼 수 있고

기억2는 모든 캐릭터 엔딩을 보면 볼 수 있다.

 

01234

그놈들의 방에서 다이어리를 누르면

프로필 및 일러스트를 볼 수 있다.

 

중간에 순찰이벤트가 있는데

여기서 일러스트를 얻을 수 있다.

근데 티켓이 필요하다.

상점에서 2장에 300루비에 살 수 있음.

 

같이 가고 싶은 캐릭터를 고르면 되는데

티켓이 없다면 당번이 아닌 것 같은데?를

선택하면 된다.

나는 티켓을 하나 줘서 신설민이랑

가서 일러스트를 얻었다.

 

 과금유도가 꽤 있는 편이다.

이렇게 선택지 중에

루비를 사용해야 한다던가.ㅋㅋㅋ

아니면 스토리 진행상

도구를 써야 할 때도 루비를 사용한다.

(이럴 경우에는 광고보기로 사용하기도 있다.)

 

현재 에피소드는 한 번 마쳤다.

무과금으로 해서 그런지

연애에 성공(?)한 캐릭터 없이 끝나버렸다.ㅋㅋㅋㅋ

 

 그래도 나름 만족스러웠던건

에피소드보는데 루비가 안 들고

바로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물론 에피소드 끝나면 광고는 나오지만)

 

나는 연애보다 스토리진행이 궁금해서

만족한 것 같다.ㅋㅋㅋㅋ

공략 캐릭터 외에도 여러 캐릭터들이 나와서

스토리가 흥미진진하다.

 

캐릭터들을 공략하려면 과금이 필요할 것 같다.

하지만

난 무과금러라 한 놈만 패는 전략으로

일단 백유현을 공략해보려고 한다.ㅋㅋ

 

백유현 공략하고 공략글을 써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