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힐링 게임
sky 빛의 아이들(sky : children of the light) / 땅의 시련 깨기. 힐링과 킬링은 한 끗 차이.
고양이가냐옹
2020. 10. 14. 21:53
두 번째 시련 땅의 시련이 열렸다.
땅의 시련은 미로를 통과해야한다.
미로입구.
양옆에 불을 붙이면 문이 열린다.
위쪽에 날개빛이 보이는데
물의 시련과 마찬가지로 시련을 뚫고
저기까지 가야한다.ㅋㅋ
물의 시련은 어디로 가야할지
한 눈에 보이기라도 했지.
땅의 시련은 방향잡기가 어려웠다.
중간중간에 불을 붙이는 곳이 있는데
여기에 불을 붙여야 길이 열린다.
어찌저찌 후반으로 가다보면 나오는
땅의 시련에서 제일 어려운 부분.
블럭들을 밟고 건너편으로 넘어가야한다.
이 블럭들이 돌아감.
그리고 미끄러움.ㅋㅋㅋ
힐링게임에서 킬링게임이 되는 순간.
저 부분을 통과하면
석상이 나오는데 여기서 명상하면 된다.
명상하면 몸에서 빛이난다.
그럼 아래에서 길이 올라와서
날개한테 갈 수 있다.
물의 시련때는 저 빛이 유지됐는데
이번에는 돌아가니까 없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