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바오에서 인형옷을
한 번에 많이 샀더니
보관할 곳이 없다.ㅋㅋ
그래서 다이소에 가서 수납함을 샀다.
여러가지 있었는데 제일 큰 수납함으로 삼.
칸막이 분리가능.
이것보다 한 단계작은 수납함은
3단으로 되어있던데
그건 자잘하게 나누어 담기에는 좋아보였다.
고민하다가 한 번에 때려 넣으려고
걍 이거삼.ㅋㅋㅋㅋ
지퍼백도 같이 샀다.
2호는 오비츠 11 의상용
4호는 오비츠 27,24 의상용
천원에 양도 많음.
수납함에 넣기전에 지퍼백에 넣어줬다.
지퍼백에 넣은 물품들을
다이소 수납함에 정리하면 끝.
깔끔하고 좋다.
있는 물품 다 넣어도 공간이 좀 남아서
나중에 더 넣을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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